초급 650+

!~!~!~!문쌤 초급반 토익 후기~!~!~!~!


고등학생 때까지 영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시험을 봐도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일명 '영포자' 였습니다.

 그런데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취업을 생각하게 되면서 필요한 학점은 잘 나오는데 문제가 되는 것이 영어였습니다. 

나름 좋은 곳에 취업을 할 수 있긴 했지만 더 좋은 곳에 가려면 영어점수가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토익시험을 본 결과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그 점수를 보고 진짜 공부가 필요하겠구나 싶어 학원을 다니게 되었고 다니면서 문제 푸는 요령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모르는 것이 생겨 선생님께 질문을 하면 집에 갈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자세하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영어에 대해서도 조금씩 흥미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주 쪼ㅇ아용ㅇㅇ~~!~!~!~! 

문쌤토익으로 영포자 신토익 기초 다지기 

저는 지난 4월5월 문쌤토익 초급반을 수강한 학생입니다. 

그 이전엔 영어와는 거리가 먼, 흔히 말하는 '영포자'였습니다.
아주 낮은 졸업점수를 통과하기위해 부평의 다른 학원을 다니며 구토익을 도전한 적이 있지만, 

저 같은 영포자가 수강하기엔 영 기초 개념설명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질문을 하기 어려운 분위기 속에 낮은 점수를 받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짧지않은 통학거리에 개인 시간마저 뺏겨 상당히 곤혹스러웠습니다.

사실 문쌤토익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신중동역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다는 점과 다른 수강생들의 후기 덕분이었습니다.

 이전 학원에서의 경험때문에 개념설명에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고 
어떻게든 목표점수만 달성하자는 수동적인 생각으로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첫 날, 토익에 관련한 개인적인 질문을 생각보다 많이 드릴 수 있어서 놀랐습니다. 
자연히 딱딱한 분위기의 수업보다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게다가 초급단계에 걸맞는 문제와 예외적인 문제를 직접 유인물로 만드셔서 강의의 이해도가 높았습니다. 

유인물 강의 후 교재의 개념정리와 초급문제를 직접 풀어보고 풀이하는 시간까지 있어 기초적인 지식을 쌓는 과정에 상당히 도움을 얻었습니다.

또한 문쌤의 권유로 자발적인 지원자를 선별하여 스터디를 하게되는데, 
단어에 약하신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반드시 추천드립니다. 

또한 문쌤의 보너스 문제와 문제풀이를 받을 수 있어 좀 더 디테일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첫 달이 끝나갈 즘 본격적으로 신토익의 신유형과 문제풀이 과정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배우는 것보다 어려운 문제와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 위주로 공부하기 때문에 빠질 수가 없었습니다. 

부득이하게 빠질 경우 다른 시간대에 수강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을 덜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 둘째 달엔 새로운 분들과 함께 새로운 개념과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분위기가 환기되고 첫달에 배운 지식들이 남아 토익 공부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게되어 영어공부에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문쌤이 워낙 유쾌하시고 수업 자체도 적절한 텐션으로 진행되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정답을 맞추지 못한다고 강사가 혼을 내는 이전 학원과는 다른 점이었습니다. 


강의의 막바지엔 토익 시험을 앞둔 수강생들을 모아 필수적인 팁과 풀이방법을 빠르게 속성강의 해주셨습니다.

 제가 가장 난감했었던 것은 구토익과 신토익과의 괴리감이었는데, 

이 유형과 유형별 공부방법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신유형이 더 쉽게 느껴졌습니다. 

신토익을 처음 접하시는 다른 분들도 이 부분에 대해선 걱정하실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학원수강 후 처음으로 본 토익시험에서 처음 본 토익 시험의 2배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고, 

앞으로 중급반으로 넘어가 더 높은 점수를 받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도 다른 수강생의 수강후기를 읽고 선택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듯, 

문쌤토익을 신청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나름 이야기 입니다.  

검토 없이 나열하며 쓰는 것이기에 다소 오타가 있을 수 있고 혹은 흐름이 부자연스러울 수도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저는 토익이란 시험 자체를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특히 수능 때부터 영어와는 안 친했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토익이라는 시험은 요즘 빼 놓을 수 없는 취업 요소이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뭐 처음 보는 시험은 가관이었습니다. 
560이 나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겁나 허탈한 웃음을 지었지요. 

성적을 보고 한숨 한 번 내쉰 후 학교로 다시 들어가고 시간이 흘러 
졸업 반이 되기 직전, 다시 영어 시험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찾은 학원이 부천 민병철어학원이었습니다. 


첫 수강을 하고 든 생각은 꼭 큰 학원으로 갈 필요는 없겠다 입니다. 
선생님 만의 문제 풀이 방식과 충고가 도움이 컸습니다. 

말씀은 상냥하신데 원인은 정말 잘 집어주세요. 귀에 잘 들어옵니다. 

두 번째는 일일이 체크해주시는 점이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못 온 사람에게 연락을 일일이 하시며 진도 나간 범위를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못 갈 일이 생겨도 스스로 짬을 내서 공부하면 진도에 관한 문제는 없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단기로 공부를 바짝 했더니 고득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언급 하자면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지원자의 도움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귀에 잘 들어오는 수업, 고쳐야 할 점을 분명히 집어주는 수업을 듣고 싶다면 
민병철어학원 문 선생님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