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경 원어민 선생님이 바뀌셨어요. 

현재 한국에 거주하시고 가족들도 모두 한국분이시라,
한국사람 혹은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수업시간에 의사소통이 원활합니다. 물론 영어로~~

그리고 굉장히 친절하시고 유머감각도 있으셔서 수업시간이 매우 즐겁습니다.
50분이 다소 짧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계속 우리 '토마스' 선생님과 함께 영어 공부 꾸준히 해서
꼭 영어실력을 키워야 겠어요.